| 세라믹섬유 융․복합기반 구축사업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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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제7대 | 회기 | 제 199회 | |
| 일자 | 2017-12-11 | 회의록 | 회의록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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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송시스템용 세라믹섬유 융․복합 기반구축사업이 지금까지 지방비 분담액 의견차로 교착상태에 빠져있었으나, 지난 12월 4일자 경남도, 진주시, 세라믹기술원이 전격
정상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핵심인 지방비 분담비율은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산자부 공고에 의한 평가에서 사업규모, 사업비 등이 종전대로이고 경남도가 당초 지방비 분담 비율방침을 고수할 경우 진주시의 대책은 무엇인지 시장님께 질문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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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 [ 답변 회의록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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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시장 ]
[ 답변부서 : 미래산업과 ] ○ 「세라믹섬유 기반구축사업」은 세라믹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하고, 경남도와 우리시가 참여하여 지난 4월 산업부의 지역거점사업으로 선정됨 ○ 국가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을 공모형식으로 해 시비를 지나치게 많이 부담하게 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3개 기관이 동일한 규모의 예산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하고, 계속 협의하여 오고 있었음 ○ 최근 3개 기관이 사업의 정상 추진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추후 사업비 규모 등은 조정될 수 있음 ○ 산업부 또한 사업의 정상 추진을 희망하기 때문에 사업비 조정은 가능할 것으로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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