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을 방관 한 눈먼 진주시 의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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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 | 작성일 | 2012-11-29 | 조회수 | 1269 |
진주시 유곡동 에서 진주시 상봉 동서동 으로 연결되는 8부 능선의 4키로 정도의 농로에는 배 복숭아 딸기 등의 생산은 진주에서 제일 많이 생산 되는 곳이다 하루 수 백 여명의 농민들이 퇴비 비료 등을 운반하고 있으며 등산객들도 상당수가 매일 등산길로 이용되고있다 이 도로는 농민들이 자발적으로 토지를 제공하여 폭 2.5 미터 길이가 4키미터 이상 농민들이 만든것이다 그러나 차량이 운행 할 때에는 차량 교차가 불가능 하다 차량을 교차 할 때에는 2키로 또는 1키로 미터를 전진 후진하여 차량을 교차 운행함으로서 불편하기 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그런데 2012년 11원 28일 자로 진주시 유곡동 각한 마을에서 이곳으로 (기존도로 중간지점) 올라오는 3키로 정도의 농로가 개통 되여 농민인 저가 차량을 운전하여 보니까 정말로 좋았다 그런 되 알고 보니까 고령화 된 농민들의 애로 사항을 파악한 유곡동 각한 마을 에 거주하는 정성용 씨가 개인 소유 임야를 제공하여 농로를 만들었다고 수백 여 명의 농민들이 칭찬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런 독지가가 우리 이웃에 있다는 자체가 자랑스럽다 진주시 의회 의원 여러분들께서도 창의적인 사고와 열린 생각으로 등산길 개발도 중요 하지만 은 농산물 생산촉진을 위하여 의안을 발휘하여 현재 이용하고 있는 농로를 확장 하고 100미터 간격으로 차량 대피소를 만들어 차량 교차 시 에는 원활하게 차량 통행을 할 수 있도록 요청 하면서 고령화 된 농민들의 농사짓는데 일익을 하고 개인들도 토지를 제공하여 도로를 만들었는데 시민의 대표인 의원 여러 분들께서 눈먼 시 의원들 입니까 외 눈을 깜고 있습니까 현장 답사 하여 이현 유곡 상봉 동서동 진주 시민을 위하여 위 농로 확장및 차량 대피소를 만들어 농민들이 차량 통행을 원활이 하여 생산 증대가 될수 있도록 의안을 발의하여 성과 있기를 기원 합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도 한번 해 볼 만한 좋은 환영 받을 만하고 공익을 위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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