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버스승하차 카드 인식기 고장문제에 대한 강구책 필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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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3-05-27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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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행하면서 불편했던점이 있어 진주시청에도 민원제기를 하였으나 다른 여행방문객들도 하나같이 다 한번씩 감정이 상해 돌아가는것을보고 시의회쪽으로 좀 관리감독 인원을 늘리거나 장비교체가 필요할듯하여 이렇게 문의드리고자합니다.
5월24일 당일 본성동에 KOSME 앞쪽 숙소에 예약이 돼있었고 그리고 성북동에 식당을 가기위해서 갤러리아백화점앞에서 하차했는데 버스에 문제가 있었음에도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1. 운동장앞에 버스도착시간 전혀 맞지 않았습니다. 30분이나 늦게도착했고 2. 301번 하차할때 찍는 기기도 고장으로 전원이 들어가 있지않았습니다. 1번은 늦을 수 있겠거니 해서 참았으나 2번은 같이 탔던 시민분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이중지불하게되는 문제) 그렇다고 앞쪽 카드찍는곳에 하차찍을 수도 없게 돼 있어서 기사님께 '뒤에 고장났는데요?' 라고 물어봤더니 무시하더군요. 어쩌란말이냐는 식으로 째려보더니 갤러리아백화점에서 내려야하는데 문을 닫더니 다시 버스를 출발시키더군요. 다시 항의했더니 급브레이크 잡으면서 뒷문을 열더니 깡패도아니고 노려보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잘못한 쪽은 진주시쪽인데 외지인 뜨내기라고 무시당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진주시민버스가 시민을 위한 버스가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보니까 노동자지주회사던데 마음대로 운영하고 진주시민을위해서 뭐를 한다기보다 자기들 일하기 편할대로 운영되는듯보입니다. 공공성격을 띄어야하는 대중교통이 이래서 되는지 여쭙고싶습니다. (정기적으로 기사친절교육의무화와 감독필요) 시에서도 제대로 통제가 되고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버스에 카드찍는게 앞쪽은 승차할때 찍는곳이고 뒷쪽에서 하차를 찍게 돼있는 점도 불편합니다.고장으로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가고있으니 이번처럼 한쪽이 고장났을경우에 대한 대책 강구(앞뒤 양쪽다 승하차 카드 찍을 수 있도록)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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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주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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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의회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귀하께서 문의하신 내용을 검토한 결과, 시 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 할 내용으로 진주시청 관계부서로 민원 내용을 이첩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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