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시의원 윤리위원회 제소 안하십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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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 | 작성일 | 2016-09-07 | 조회수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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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최근 SNS를 통한 비방, 즉각 대응키로
본지 이사회는 6일 오전 10시께 긴급이사회를 개최해 최근 본지를 향한 비방이 이어지고 있어 강력 대응키로 결정했다. 이날 본지는 류재수(진주시의원) 등 7명을 형법상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법상의 모독죄 등에 대한 고소장을 진주경찰서에 제출했다. 또한 김주완(경남도민일보 이사) 등 3명을 형법상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법상의 모독죄, 무단전재 배포를 금지한 저작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한 고소장을 진주경찰서에 제출했으며 추후, 보도한 언론사 대표와 편집책임자 등을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지 이사회는 민사소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경남 기사 ------------------------------------------------------------------------------------- SNS가 사적인 공간이라지만 시의원이 자꾸 이런일로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게 눈살이 찌뿌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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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주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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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의회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귀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진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심사할 사안이 발생하였을 때 의원 7명이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발의하여 본회의에서 의결되어야 구성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현재는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아 문의하신 윤리위원회 제소는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앞으로도 의정발전을 위하여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의회사무국장 정홍철 담당자 이성희(☎055-749-8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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