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화 조기 시행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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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 | 작성일 | 2024-02-27 |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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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승인 2022.12.28 진주 학생 시내버스 무료화 환영 진주시가 내년에 학생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를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침체된 대중교통을 활성화 시킨다는 취지여서 환영할 만한 정책이라고 본다. 진주시는 지난 7월 제4차 지방 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는데, 주요 내용 가운데 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할인정책이 포함돼 있다. 내년 4월쯤 용역이 마무리되면 5월부터는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결제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지역에 사는 만 18세 이하 청소년이다. 내년 기준 4만 6000명 정도다. 진주시가 시행하면 경남에서는 첫 사례가 된다. (KBS) 진주시,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고령자 주택 도입 입력 2023.12.29. 조규일 진주시장이 어제(28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조규일 시장은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승차 정책운영 2022년 진주시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화 추진 2023년 추진한다고 했는데 그 동안 1년이 딜레이 되어고 2023년 12월 29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어제(28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조규일 시장은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승차 정책운영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셨고 언론 지면으로 계속 언급은 되고 있는데 계획 늦어지는 이유가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2024년 언제쯤 시행된다는 내용도 없습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은 필요한 참 좋은 정책이구나 바로 시행했으면 하는 바라는 맘이 있을 것입니다. 재정이 넉넉한 서울은 기후동행카드를 발행해서 운영중이고 저출산 자녀양육부담에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됩니다.(다른 나라에도 학생들 대중교통은 무료 사례도 있음) 진주는 집과 가까운 고등학교를 두고도 멀리 통학해야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2명 이상을 둔 학부모는 통학비 부담도 무시 합니다. 자녀양육 부담에 대한 저출산 문제에 청소년 교통무료화는 부담해소와 정책에 일조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주시 의회에서 빠른시일내 예산편성 및 승인이 일루어질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이런 정책은 진주 뿐만아니라 전국에서 시행되어야 하고 예산도 중앙정부에서 내려주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자녀 양육에 실제로 들어가는 비용을 줄여야되는데 아이를 낳는 것이 어려운 것 보다 성장과정에서 들어가는 비용이 노동으로 벌어서는 감당하기 힘든 현실이 되었습니다. 2024년 하반기시행이 아니라 상반기에 시행될수 있도록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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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주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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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의회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귀하께서 문의하신 내용을 검토한 결과, 시 관계 부서에서 처리해야 할 내용으로 진주시청 관계부서로 민원 내용을 이첩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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