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형 아파트 현재로써는 절대 성공 할수없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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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12-10-19 | 조회수 | 1148 |
경남일보 12년10월19일자 신문에 의하면 전번에 부결되었던 공유재산 취득동의안을 진주시에서 다시 제출하는 모양이다.
다른 안건에 대해선 몰라도 공장형 아파틀 진주시비로 354억원을 들여 짖는다는 것은 크나큰 실수를 한다고 보여진다 진주시장이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던 것으로 지금은 선거 당시와는 상화이 판이하게 다르다. 다른 이유로는 기업이나 모든 사업체들이 일부를 제외하고는 너무나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진주시에서 추진한 문산읍 주변의 실크산업단지는 많은돈을 들여 놓고도 입주하는 업체가 없어 흉물로 남아 있다. 땅값이 비싸지도 않지만 여러 조건들이 입주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지 않겠는가? 적은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며, 만약에 실패 할시 유령도시로 변할 것이며,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가? 그 빚은 모두 진주시민의 몫으로 돌아 갈 것이다 진주 주변은 싼 값에 공장을 할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다. 굳이 시내에 비싼 땅을 사들여 공장형 아파틀를 지으려는 목적을 알수가 없다. 의원님들의 심사숙고 해야할 사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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