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분리수거 대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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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제2대 | 회기 | 제 8회 | |
일자 | 1995-09-25 | 회의록 | 회의록 보기 | ||
○ 분리되지 않고 무조건 수거되는 쓰레기 중 재활용품을 다시 분리할 수 있는 대책
○ 외국에서는 쓰레기 처리시설에서 에너지를 얻어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시의 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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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
[ 답변 회의록 보기 ] | |||||
[ 답변자 : 보사환경국장 강대원 ]
[ 답변부서 : 보사환경국 ] ○ 쓰레기 분리 수거를 위하여 반상회 회보 게재 5회에 걸친 홍보물 제작으로 주민 홍보를 실시한 결과 ○ 종량제 실시 이전에 평균 60여톤을 수집하던 것이 종량제를 실시한 94. 10월에 285%가 증가된 171톤을 수집하였고, 95. 8월말에는 371%가 증가된 223톤을 수집하는 등 쓰레기 분리수거가 날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실정임. ○ 가정에서부터 분리되지 않고 쓰레기와 혼합되어 배출된 재활용품을 다시 회수하기란 많은 인력과 넓은 작업장이 필요하고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므로 매우 어려움. 다만, 농촌지역에는 읍. 면당 2∼3개소에 분리 수거통을 시범 배치하여 농촌지역 쓰레기 분리수거에 최선을 다하겠음. ○ 광역매립장 부지 내에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에 있으며, 현지 여건 등을 감안하여 자체전력 생산 및 온수 공급 등에 대하여 폐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음. ○ 외국 선진국의 쓰레기 처리시설 중 매립시설은 가스 등을 자원으로서 재활용하는 국가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만약 자원으로 재활용할 경우 많은 시설비가 투자되어야 할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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