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 2호선 4차선 확장 공사 중 진성∼이반성 8차선 확장 용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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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제2대 | 회기 | 제 8회 | |
| 일자 | 1995-09-26 | 회의록 | 회의록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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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 교통관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도 2호선 4차선 확장공사 구간중 가호동에서 이반성까지 8차선으로 확장 추진 의향과 건설부에서 4차선 이상은 할 수 없다면 시가 자체적으로 4차선을 동시 추진할 의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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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 [ 답변 회의록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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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도시계획국장 신태용 ]
[ 답변부서 : 도시계획국 ] 진주∼반성간 국도 2호선 4차선은 기존 국도의 확장이 아니고 자동차 전용도로로서의 신설노선으로 계획되었으며, 기존 국도는 일반도로로 사용토록 되어 있음. 국도 2호선 8차선 확장계획은 국가차원에서의 계획이 수립되어야 하며 진주∼단성구간은 현재 자동차 전용도로의 남해고속도로, 국도 4차선 계획과 일반도로인 기존 국도 2차선으로 교통량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어 추가확장 계획은 없으며, 진성∼이반성 구간은 장래 교통량 증가로 신설 국도 4차선과 기존 국도 2차선으로 교통량 수용이 어려울 때 국도 확장 방안을 검토토록 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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