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학살지 유골 발굴에 따른 예산 지원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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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제4대 | 회기 | 제 85회 | |
일자 | 2004-06-29 | 회의록 | 회의록 보기 | ||
진주시 관내에도 보도연맹 사건으로 인하여 민간인 학살지가 있는 것으로 조사와 증언을 통해 알려지고 있어 학계에서 발굴계획을 세우고 있고,
또한 마산시에서는 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 여항리 학살지 일원에 유골 발굴 과 신원 확인, 위령탑건립 등을 하고 있음. ① 민간인 유골 발굴 계획에 따른 예산을 지원 할 의향은 없는지 답변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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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
[ 답변 회의록 보기 ] | |||||
[ 답변자 : 사회환경국장 김종규 ]
[ 답변부서 : 사회환경국 ] - 현재 6.25 전쟁 후 민간인 희생사건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조치를 위해 가칭 "6.25 전쟁 후 민간인 희생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안"이 2004년 6월 18일 의원 발의로 국회에 계류 중에 있음. - 금명간 이 법이 제정되면 희생사건 진상조사는 물론,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 질 것이며, 피해자와 유족의 명예회복 및 지원 등이 가능하리라 보고 있으며, - 앞으로 우리시에서는 피해자 유족 및 전문가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유족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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