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람 문화거리 조성 사업 추진 지연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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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제2대 | 회기 | 제 10회 | |
일자 | 1995-12-27 | 회의록 | 회의록 보기 | ||
○ 예산을 집중 투입하여 이 사업을 추진할 용의는 없는지?
○ 남가람 문화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할 구체적 방안은? ○ 관련 세대의 건물 우선 매입 등 불편 해소 대책 및 완료시기는? ○ 문화거리 조성사업비 7억원을 예산에 반영하여 팔각정 설치 및 조경사업을 추진한다고 하였는데 미 추진 사유와 그 사업비를 어디에 사용하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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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
[ 답변 회의록 보기 ] | |||||
[ 답변자 : 기획실장 김인태 ]
[ 답변부서 : 기획실 ] ○ 당초 계획대로 국. 도비 보조가 되었다면 사실상 95년 조성완료 계획이었음. 그러나 국비 42백만원만 보조되고 나머지는 보조되지 않아 계획이 변경되어 99년까지 완료 기간으로 설정하고 있음. 예산을 집중 투입하여 사업추진 할 용의는 있지만 시 재정형편상 문화거리 사업에 집중적인 투입이 어려운 실정이며, 의존 수입원인 국. 도비 지원 등도 여의치 못하여 사업 추진이 제때에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 ○ 당초 용역한 기본 및 실시 설계서에 의해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며, 96년에는 사유지 매입, 간이매점, 화장실, 전망대, 가로공원, 시민의 숲 등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 97년 이후 조성계획은 기본 및 실시 설계서에 의해 미 시행된 사업을 예산범위 내 추진할 계획임. ○ 예산 반영액에 의거 미 매입 사유지와 건물 중에서 내년에는 칠암지구 5필지 7,707㎡와 망경. 강남지구 미 매입 토지 36필지 10,276㎡에 대하여도 사유지 매입을 위한 협의를 계속해 나갈 것이며, 완료시기는 1999년으로 계획하고 있음. ○ 시설공사 시행에 앞서서 무엇보다 사유지 매입이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어 당초 계획을 변경하여 올해 시설공사는 시행하지 못하고 칠암동 지역에 사유지 4필지 3,635㎡ 매입해 사용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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