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전국체전 대비 종합 . 운동장 건립 계획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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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제5대 | 회기 | 제 106회 | |
| 일자 | 2006-12-21 | 회의록 | 회의록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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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동장이 우리시의 고유 브랜드가 될 수 있고 타도시에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건립할 용이는 없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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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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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기획실장 박만택 ]
[ 답변부서 : 기획실 ] 2010년 전국체전은 모두 41개 종목으로 우리시에서는 개․폐회식을 비롯하여 육상, 축구 등 14개 종목의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며, 문산읍 소문리 일원에 부지면적 약 65,000평, 지하1층. 지상3층, 관람석 2만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1,560억원 정도로 2010년 상반기에 완료할 예정임 그동안 우리시에서는 혁신도시 지구내 종합경기장 건립을 위해 건설교통부와 대한주택공사 등과의 협의를 통해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과 함께 공동사업 시행자로 지정 받았으며,또한 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를 거쳐 2007년부터 경기장 건립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의 일부를 반영해 놓고 있으며, 내년에는 편입부지 보상과 함께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2008년 초에 공사에 착수하여 2010년 상반기까지 완료함으로써 전국체전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건립되는 종합경기장이 우리시의 자랑거리 가 될 수 있기 위해서는 경기장 건물 자체의 미적, 구조적 부분에서 상징성이있어야 하고 이와 함께 경기장과 기존 도심과의 연계 활용성과 경기장 주변 지역의 입지여건 등에서 보다 뛰어나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측면에서 영남지구 종합경기장은 기존 도심과 가깝고 또한 혁신도시 지구와 연계될 수 있는 점에서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고 하겠으며 경기장 지붕과 바닥의 구조 등을 포함하여 경기장의 설계부분은 앞으로 종합경기장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신중히 검토하여 추진토록 하겠으며 “전국체전 이후 경기장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종합경기장이 있는 대다수의 자치단체에서 경기장 사후관리에 애로점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시가 타산지석으로 여겨야 할 문제이고 최대한의 활용 방안을 사전에 강구해 나가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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