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재정 확충 방안으로 기업체 본사 유치용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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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제2대 | 회기 | 제 8회 | |
| 일자 | 1995-09-25 | 회의록 | 회의록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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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공단 내 기업체의 본사를 현지 즉, 진주에 유치시킴으로써 세수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는데 적극 유치해 볼 용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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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 [ 답변 회의록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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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지역경제국장 김인태 ]
[ 답변부서 : 지역경제국 ] ○ 상평공단 내 입주 제조업체의 현황을 살펴보면 총 321개 업체가 입주하여 10,039명의 종업원이 종사하고 있음. ○ 이중 300인 이상 기업체가 4개, 20∼299인 이내의 업체가 212개, 19인 이하 업체가 196개 업체가 되겠음. ○ 그 중에서 본사를 진주에 두지 않은 업체가 동서산업(주), (주)아세아세라텍, 우양산업(주), 조선맥주(주), 조선맥아공장 등 4개 업체임 ○ 이들 4개 업체에 대하여 책임 있는 대표자를 면담하여 운영상의 문제가 없다면 가급적 진주 지역으로 옮기도록 권유하여 지방세수가 타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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