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면녹색농촌마을 운영에 관한 문제점과 대안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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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제5대 | 회기 | 제 104회 | |
일자 | 2006-09-20 | 회의록 | 회의록 보기 | ||
① 체험마을 운영이 정상궤도에 오를때까지 시에서 지도 및 경영토록 하자
② 체험마을(사평, 당촌)의 범위를 확대하여 특용작물 재배와 판매를 겸한 특 별관리 지역으로 지정하여 생계불안 등 해결책을 마련하고 현재 대평면이 안고 있는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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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
[ 답변 회의록 보기 ] | |||||
[ 답변자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규환 ]
[ 답변부서 : 농업기술센터 ] -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농업 ․ 농촌기본법 제38조 및 농림어업 인의 삶의 질 향상 특별법 제35조의 규정에 의거 농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되는 사업으로 먼저 내촌 녹색 농촌 체험마을조성 경위는 사업계획서를 2004 년 4월에 신청하여 2004년 12월에 농림부에서 확정 되어 2006년 2월 개소식 을 시작으로 주민자율로 운영되고 있으며 내촌마을은 진양호 상수원 보호구 역으로서 시설물 설치에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국비와 우리시에서 지원 2억 원과 체험부지 건립에 필요한 부지 79평을 독농가가 희사하고 KBS 6시내고 향 백년가 약 프로그램에서 5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함으로서 조성되었음 - 현재 13농가가 정상적인 운영을 위하여 체험 프로그램인 토피어리, 민화 등 을 개발하여 추진하고, 인근 사천시 곤양면 비봉내 체험마을과 산청군 경 호강 레프팅 업체와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 주민의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주민자체교육 5회, 우수 체험마을 주민견학, 중앙단위 교육지원 10회, 마을홈페이지 제작홍보, 컨설팅업체인「팜몰」 을 지정하여 운영의 묘를 기하고 있으나 내촌마을의 특성상 토지가 비싸고 상수원 보호구역의 지정 등 공공시설 설치를 위한 부지확보가 매우 어려운 실정에 있는 등 애로점은 많으나 질문하신 내용대로 정상적인 운영궤도에 오를때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가겠음 - 녹색농촌 체험마을은 마을단위 또는 인근 마을 연합으로 조성이 가능하며 현 재 조성된 내촌마을과 인근마을인 사평, 당촌마을 주민이 참여를 원하면 언 제든지 가능하며 다만 해당마을 주민들의 합치된 의견이 있어야 될 것으 로 판단되며, - 농사체험도 병행해서 하는 것이 좋으나 내촌마을 주변은 과수원외에는 특별 히 농사 체험을 할 수 있는 마땅한 장소가 없는 것이 사실이며, - 현재 대평면 소재지 인근에 조성되고 있는 딸기 수출전략 단지에 체험 농장 을 설치 하여 도시민으로 하여금 대평 딸기 체험을 통하여 대평 딸기 우수 성을 알리고 지역에 생산되는 단감 ․ 밤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동시에 진양호의 경관을 활용한 일주 도로와 대평면에 건립중에 있는 선사유 적 박물관과 연계하여 도시민으로 하여금 농업 체험과 볼거리, 살거리, 먹거 리를 제공 하므로서 도시민이 대평 녹색농촌체험 마을을 많이 찾도록 하는 것이 정상화의 첩경으로 알고 원과 지도를 계속하여 해 나가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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