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용직 공무원의 운용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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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제2대 | 회기 | 제 13회 | |
| 일자 | 1996-07-02 | 회의록 | 회의록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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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시 출범 후인 1995. 1. 1이후 신규 일용직 46명중에는 36세, 43세의 여자를 수도 검침원으로 배치하였는데 진정 적재적소에 능력에 따라 배치되었다고 보는지?
○ 업무보조 등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배치한 인력을 줄일 생각은 없는지? ○ 재무국 22명의 일용직 배치를 조정할 의사는 없는지? ○ 혹시 일용직을 채용하는 경우 관련 국, 과의 정실개입은 없었는지 조사할 의사는? ○ 행정장비, 통신망, 전산장비 등이 현대화되고 있는 이때, 절대 필수인력을 제외한 인력을 과감히 감축하여 예산을 절감할 용의는 없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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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 [ 답변 회의록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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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총무국장 정병환 ]
[ 답변부서 : 총무국 ] ○ 시. 군 통합으로 많은 공무원을 일괄 인사 발령함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가 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으나, 몇 차례 인사로 정상적인 배치가 되었다고 보는데 미비된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인사시 점진적으로 보완할 계획임. ○ 일용직원의 감축에 대해서는 감축계획을 수립하여 환경미화원, 수로원 등 현장 필수인력의 결원시 예산범위 내에서 충원하고 있으며 업무보조는 30명을 인력감축 대상자로 확정, 현재 15명을 감축하였으며 연간 1억2,600만원 정도의 예산 절감을 가져왔음. ○ 재무국 직원도 현재 5명 감축시켰음. ○ 일용직원 배치와 관련한 사항에 대하여 최초 사역은 예산범위 내에서 담당관. 과. 소장의 책임 하에 부서별 사역하고 있으며 사역대상자의 능력을 감안, 배치하고 있는 실정이며 일용직 사역으로 인한 정실은 개입될 수 없으며 또한 개입한 사실도 없음. ○ 통합시 기능직 공무원 정원은 363명, 현원은 410명으로 47명이 과원되었으나, 현재 22명 감축하였으며 25명이 과원상태에 있으므로 앞으로 자연 감소시에는 충원을 하지 않고 감축해나가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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