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의 역사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1949년 7월 4일지방자치법이 제정 공포되었으나 계속되는 정치의 불안정과 6.25동란 등으로 지방의회를 구성하지 못하였습니다.
1952년 4월 25일 최초의 시/면의원 선거를 실시하고 지방의회를 구성하였습니다.
구·진주시 의원과 구·진양군 면의원은 3대까지 의정활동을 하였으나 1961년 5.16군사정변으로 해산되게 되었습니다.
의회가 해산된 후 1990년 12월 31일 지방자치법의 개정으로 1991년 3월20일 선거가 실시되어 1991년 4월 15일 구·진주시의회와 구·진양군의회가 개원하여 시민을 위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시되었습니다.
1995년 01월 01일 구·진주시와 구·진양군을 통합하여 새로운 진주시로 출범하였으며 이에 따라 1995년 01월 16일 제1대 진주시의회(의원43명)를 개원하였습니다.
1995년 07월 12일 제2대 진주시의회(의원45명)
1998년 07월 09일 제3대 진주시의회(의원37명)
2002년 07월 05일 제4대 진주시의회(의원36명)
2006년 07월 04일 제5대 진주시의회(의원21명)
2010년 07월 01일 제6대 진주시의회(의원20명)
2014년 07월 03일 제7대 진주시의회(의원20명)
2018년 07월 03일 제8대 진주시의회(의원21명)를 개원하여 활동하였습니다.
그리고 2022년 6월 1일 선거를 실시하여 22명의 의원(지역구 19명, 정당비례대표 3명)을선출하여 2022년 7월 5일 제9대 진주시의회를 개원하여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