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언론보도

홈으로 의정활동 언론보도
언론보도 글보기입니다. 각 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내용, 첨부파일로 구분됩니다.
106회 정례회 시정질문 관련기사(1)
작성자 진주시의회 작성일 2006-12-07 조회수 136
진주시의회, 제106회 제2차 정례회
5일 오후 2시 개회… 양해영·김구섭 의원, 시정 질문
입력시간 : 2006. 12.05. 23:30


시 청사내 역사관 설치
진주시의회 양해영 의원은 5일 제106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진주시에 설치된 공공게시판 한글오류와 시 청사 내 진주시를 알리는 역사관 설치와 관련해 시정질문을 했다.
진주시의회(의장 이갑술)는 5일 오후 2시 제106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에서 시의회는 시 집행부로부터 2006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 설명을 들었다.

이어 양해영 의원이 진주시에 설치된 공공게시판 한글오류와 시 청사 내 진주시를 알리는 역사관 설치와 관련해 시정질문을 했다.

또 김구섭 의원은 지난 11월23일 정기회에서 제기한 발언과 관련해 공식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판문지역 소싸움장 운영 문제에 대해 질문했다.

한편 진주시의회는 6일부터 진주시 2007년도 예산안과 2006년도 제2회 추가경정안을 각 상임위별 예비심사하고 12일부터 1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실시한다.

2007년도 예산안과 2006년도 제2회 추가경정안은 예결위 활동을 거쳐 오는 21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진주시의원 시정질문

△양해영 의원
“공공게시판 한글 오류 대책 필요”

진주시의 공영 유료 주차장 및 문화재 등의 공공안내판 글씨 중 시의 상징인 ‘새 희망 새 진주’의 문구를 비롯해 안내판 하나에 무려 8가지의 띄어쓰기 표기내용이 오류로 나타나고 있다.

행정 용어와 각종 공문서 기안과 서류들에서도 많은 오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진주시의 잘못된 표기는 시를 찾는 손님들이나 시민들에게 진주의 이미지를 아주 실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공무원에 대한 업무연찬 및 교육이 있을시 어법관련 내용들의 특강을 마련할 것과 게시판 등을 설치할 경우 한글 맞춤법을 검증할 수 있는 시 행정의 일원화된 창구가 필요하다.

또 시 청사 내 진주시의 발자취를 알릴 수 있는 역사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2007 예산안심사
이전글 106차 시정질문 언론보도(2)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

진주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