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님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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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주시의회 | 작성일 | 2007-05-23 | 조회수 | 137 | |||||
이 최고위원은 이날 진주 갑을가든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현재 국가적 대사는 정권을 교체하는 것”이라며 “이는 민심이 가는 방향으로 정권을 교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이 전 서울시장의 경남 조직책인 이방호(사천) 의원과 김재경(진주을) 의원 등 100여명의 당원.당직자들이 참석했으며, 경선대책위원장을 맡은 박희태(남해 하동)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경선대책위 밑에 각 시·도 본부를 둔 이 전 시장측은 경남의 경우 경남본부를 두고 중·동·서부경남으로 나눠 현역 의원들이 조직을 맡고 있다. 경남본부장은 이방호 의원이, 서부경남 김재경 의원, 중부경남 김영덕(의령 함안 합천)의원, 동부경남은 김양수(양산) 의원이 각각 맡았다. 이방호 의원은 환영사에서 “당이 어려울 때마다 혼신의 힘을 바친 분”이라고 이 최고위원을 소개했으며, 김재경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서 당직자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을 바란다”고 짧게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20분간의 행사의례 이후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이 최고위원은 간담회 직후 중·동부경남 당직자들과의 만남을 위해 창원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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