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사내 진주시를 알리는 역사관 설치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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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제5대 | 회기 | 제 106회 | |
| 일자 | 2006-12-05 | 회의록 | 회의록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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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천년고도에 걸 맞는 역사박물관과 교육박물관 건립과 현실적인 대안으로서
시 청사 내에 진주시를 알리는 역사관 설치에 대한 방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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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 [ 답변 회의록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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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기획실장 박만택 ]
[ 답변부서 : 기획실 ] - 우리진주는 예로부터 민족문화정신의 진원지라 할 만큼 천년고도의 역사를 간직한 충절과 교육․문화예술의 고장입니다 진주는 가야 시대 고령가야의 도 읍지였고 임란 3대첩지의 하나로 논개와 7만 민관군의 충절이 깃든 곳이며, 진주민란과 형평 운동이 시작된 곳이며 또한 지방 최초로 문화예술축제가 열 린 곳이며, 경남 경남의 도청이 소재한 경남행정의 중심지이며 조선시대 에 “조정 인재의 반이 영남이고 그중의 반이 우리 진주 사람이다”는 말이 있 듯이 무수한 인재를 배출한 지역으로서 지난해 중앙일보의 특집기사에서 전 국 파워엘리트 배출1등 도시로 보도되는 등 자타가 인정하는 교육의 도시이 며,이러한 충절과 문화예술, 교육의 역사적 전통에서 그동안 진주역사 박물 관과 교육 박물관 건립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며 우리시에는 진주 성 전투를 비롯한 임진왜란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볼수있는 국립진주박물관이 있고 대평면 지역에 우리나라 최대의 선사유적지인 남강 선사유적박물관을 건립 중에 있으며 이와 함께 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고 관광산업의 획기적 인 발전을 위하여 민선 4기 공약사업으로 촉석문 앞 진주대첩 기념광장 조성 과 함께 역사박물관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지난 9월에 발주 이 용역 결과에 따라 촉석문 앞 진주대첩 기념광장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역사 박물 관 건립을 추진해 나가겠으며 시 청사 내에 진주시를알리는 역사물과 진주 를 알리는 전시관을 설치하자는 내용에 대하여는 현재 시청사는 늘어나는 각 종 행정수요로 사무실 공간이 점차적으로 부족한 실정에 있으며, 1, 2층 로비 는 문화행사와 각종 전시 등의 다양한 시민 활용 공간으로 폭넓게 제공되고 있고, 2층 홍보전시관은 우리시의 특산품과 기본현황을 소개 하고 있으므로, 우리시의 역사성을 보다 잘 이해하고 폭넓게 알릴 수 있는 별도의 전시관 확 보 문제는 앞으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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