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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그대로 의정반영 지방의원 도리"
작성자 진주시의회 작성일 2007-03-21 조회수 139
“민심 그대로 의정반영 지방의원 도리”
양해영(41.라선거구)진주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 간사는 동료 진주시의회 의원들로부터는 ‘일벌레’로 통한다.

지역에서는 초선답지 않게 ‘마당발’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

지난 5.31지방선거에서 양 의원은 여성으로서 지역구에 당당히 도전, 남성의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초선에도 불구하고 진주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 간사를 맡은 그는 요즘 의정 활동 정보를 수집하는 등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민심은 천심”이라는 양 간사는 “민심을 제대로 읽고 의정에 반영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도리”라는 소신을 밝혔다.

“열정이 너무 앞서 실수나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다”는 양 간사는 조그만 실수도 줄이기 위해 매일 의회연구실로 출근한다. 물론 의원 연수같은 의회 행사에도 빠짐 없이 참석해 초선의원으로의 소양을 다하는 것은 기본.

그는 ‘알아야 민심도 잘 들린다’는 자신만의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전문위원, 지인들과의 대화를 토대로 방대한 사회산업 관련 자료를 주문해 놓은 상태다.

예산편성에 있어서만는 우선순위에 포커스를 맞춰야 된다는 지론을 가진 양 간사는 무작위 여론 수렴을 위해 비회기 중에는 지역 유지들과의 만남보다는 금요시장, 녹지공원, 지역구 봉사단체 등과의 만남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양 간사는 시의원 중 유일하게 후보시절 사용하던 홈페이지 ‘양해영의 카페’와 시의회 홈페이지를 링크시켜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중선거구제의 실시로 그는 평거동, 신안동, 이현동 등 인구 5만명의 3개 동을 지역구를 가지고 있다.

그는 “지역구인 3개동의 크고작은 행사에 모두 참석하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을 지역민들에게 가지고 있다”며 아쉬워 하면서 “지역구의 유권자들에게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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