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도시 진주유치 대정부 건의문 채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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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해영 | 작성일 | 2008-08-22 | 조회수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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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2일 금요일 경남일보 혁신도시 진주유치 대정부 건의문 채택 진주시의회 의장단 긴급회의 허성권 기자 김백용 진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진주시의회 의장단은 21일 긴급 회의를 열고 주공-토공 통합공사 진주유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 채택을 결정했다. 양해영 진주시의회 운영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건의안은 ▲국가균형발전 취지 확립 ▲100년간 소외됐던 서부경남지역 활성화 ▲혁신도시 개발 목표 일치 ▲남해안 선벨트 진주지역 포함 ▲범도민 경남 유치 여론 고조 등을 골자로 혁신도시 진주유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양해영 진주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전북의 경우 이미 정부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새만금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혁신도시의 주요기관을 한 지역에서 독식하는 것은 국가균형발전의 대전제에 위배되며 특히 구조조정으로 축소된 통합공사를 나눠 진주와 완주에 유치하려는 일부 정부 고위자의 시도도 비합리적”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번 의장단 회의를 기점으로 집행부에 적극적인 자세를 촉구하고, 경남도, 진주시, 경남도의회, 진주시의회가 입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허성권 기자 진주시의회 의장단 긴급회의혁신도시 진주유치 대정부 건의문 채택 Write : 2008-08-22 09:30:00 | Update : 2008-08-22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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