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4회 진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원식
진주시의회사무국
일시 : 2026년 7월 9일(목) 오후 2시 개식
제274회 진주시의회(임시회)개원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1. 개원사
1. 축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1. 개원사
1. 축사
1. 폐식
(14시02분 개식)
○총무팀장 박미숙 지금부터 제10대 진주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원 선서를 하겠습니다.
선서문 낭독은 박미경 의장님께서 대표로 하시겠으며, 의원님들께서는 의장님의 선서 구호에 따라 오른손을 올려주시고 선서문 끝부분, 진주시의회 의원 다음에 의원님 “본인의 성명”을 함께 제창하시면서 손을 내려주시고 그대로 서 계시면 되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의장님께서 대표로 선서를 하시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원 선서를 하겠습니다.
선서문 낭독은 박미경 의장님께서 대표로 하시겠으며, 의원님들께서는 의장님의 선서 구호에 따라 오른손을 올려주시고 선서문 끝부분, 진주시의회 의원 다음에 의원님 “본인의 성명”을 함께 제창하시면서 손을 내려주시고 그대로 서 계시면 되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의장님께서 대표로 선서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박미경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9일
진주시의회 의장 박미경
강길선 강묘영 강진철 강진훈
곽은하 나유경 박재홍 손미영
신서경 신현국 안성황 오경훈
윤성관 이순일 이영훈 이태진
임기향 전종현 정대원 최미선
최민국
2026년 7월 9일
진주시의회 의장 박미경
강길선 강묘영 강진철 강진훈
곽은하 나유경 박재홍 손미영
신서경 신현국 안성황 오경훈
윤성관 이순일 이영훈 이태진
임기향 전종현 정대원 최미선
최민국
○총무팀장 박미숙 다음은 강길선 부의장께서 의원 윤리강령을 낭독하시겠습니다.
부의장님께서는 중앙발언대로 나오셔서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님께서는 중앙발언대로 나오셔서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 강길선 “진주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의원은 시민의 대표로서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시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준수하여야 할 윤리강령을 다음과 같이 정한다.
하나. 시민의 대표자로서 인격과 식견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으로써 의원의 품위를 유지하며 시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한다.
하나.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공익 우선의 정신으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한다.
하나. 공직자로서 직무와 관련하여 부정한 이익을 도모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솔선수범한다.
하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모든 공사 행위에 관하여 시민에게 책임을 다한다.”
하나. 시민의 대표자로서 인격과 식견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으로써 의원의 품위를 유지하며 시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한다.
하나.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공익 우선의 정신으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한다.
하나. 공직자로서 직무와 관련하여 부정한 이익을 도모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솔선수범한다.
하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모든 공사 행위에 관하여 시민에게 책임을 다한다.”
○총무팀장 박미숙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선서문은 성명 옆에 서명하신 후 책상 위에 그대로 두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박미경 의장님께서 개원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착석)
선서문은 성명 옆에 서명하신 후 책상 위에 그대로 두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박미경 의장님께서 개원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박미경 존경하는 진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정 발전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하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조규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기대 속에 변화와 혁신을 향한 제10대 진주시의회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먼저 오늘 저에게 제10대 진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장으로서 그 뜻을 무겁게 받들고 진주의 도약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할 것을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의 선택을 받아 민선 9기 시정을 다시 이끌게 되신 조규일 시장님께는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 진주는 전례 없는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남부권 중심도시로 날아오를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은 분명한 기회입니다.
그러나 지역사회가 마주한 현실은 차갑습니다.
인구 감소와 저출생·고령화는 도시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으며, 지속되는 고물가와 민생경제의 침체는 시민들의 삶을 깊이 위협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아무리 장밋빛이라 해도 당장 오늘을 살아내는 시민의 삶이 고달프다면 그 어떤 성장도 신기루에 불과하며, 그렇기에 지금 이 순간 지방의회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지방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민의의 전당이자 현장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공론의 장입니다.
우리 진주시의회는 근면하고도 열린 자세로 우주항공산업이라는 미래 성장의 결실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막힘없이 흘러드는 ‘상생의 경제 지도’를 그리겠습니다.
나아가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인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보육·주거·돌봄 전반의 복지 사각지대를 현장 중심으로 재점검하며, 시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안심 사회 구축에 의회의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 모두 다른 생각과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이 자리에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만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년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서로 치열하게 토론하되 존중하고 협력하며 고품격 의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갑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다만 그 과정은 대립이나 갈등이 아닌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책임 있는 점검과 생산적인 대안 제시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진주시의회를 시정 발전의 동반자로 존중해 주시고,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격의 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제10대 진주시의회의 이정표이자 나침반은 오직 시민의 뜻입니다.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책임과 실천의 의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진주시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온 마음을 다해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내 박수)
그리고 시정 발전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하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조규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기대 속에 변화와 혁신을 향한 제10대 진주시의회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먼저 오늘 저에게 제10대 진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장으로서 그 뜻을 무겁게 받들고 진주의 도약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할 것을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의 선택을 받아 민선 9기 시정을 다시 이끌게 되신 조규일 시장님께는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 진주는 전례 없는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남부권 중심도시로 날아오를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은 분명한 기회입니다.
그러나 지역사회가 마주한 현실은 차갑습니다.
인구 감소와 저출생·고령화는 도시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으며, 지속되는 고물가와 민생경제의 침체는 시민들의 삶을 깊이 위협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아무리 장밋빛이라 해도 당장 오늘을 살아내는 시민의 삶이 고달프다면 그 어떤 성장도 신기루에 불과하며, 그렇기에 지금 이 순간 지방의회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지방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민의의 전당이자 현장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공론의 장입니다.
우리 진주시의회는 근면하고도 열린 자세로 우주항공산업이라는 미래 성장의 결실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막힘없이 흘러드는 ‘상생의 경제 지도’를 그리겠습니다.
나아가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인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보육·주거·돌봄 전반의 복지 사각지대를 현장 중심으로 재점검하며, 시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안심 사회 구축에 의회의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 모두 다른 생각과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이 자리에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만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년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서로 치열하게 토론하되 존중하고 협력하며 고품격 의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갑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다만 그 과정은 대립이나 갈등이 아닌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책임 있는 점검과 생산적인 대안 제시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진주시의회를 시정 발전의 동반자로 존중해 주시고,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격의 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제10대 진주시의회의 이정표이자 나침반은 오직 시민의 뜻입니다.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책임과 실천의 의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진주시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온 마음을 다해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내 박수)
○총무팀장 박미숙 다음은 조규일 시장님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장내 박수)
(장내 박수)
○시장 조규일 존경하는 박미경 의장님!
그리고 강길선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오늘 제10대 진주시의회가 새롭게 출발하는 뜻깊은 날,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의 영광을 안고 등원하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신 박미경 의장님과 강길선 부의장님께도 깊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이 크게 담긴 선거였습니다.
시민들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하셨고, 그 선택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막중한 책임과 소명을 맡겨주셨습니다.
저 역시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민선 9기 진주시장으로 다시 시정을 맡게 되었습니다.
한없이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만, 한편으로는 시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가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아마 이 자리에 계신 의원 여러분의 마음도 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저는 지난 민선 7·8기 동안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민선 7기에는 도시 인프라를 갖추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특히 주요교량과 교차로의 정체구간을 개선하고 도시공원, 어린이도서관, 자전거도로, 문화시설 등을 확충해 시민들의 일상에 편의와 여유를 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민선 8기에는 진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초소형 인공위성 발사와 우주항공 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우주항공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지정과 벤처캠퍼스 착공 등 그린바이오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의장도시 선정,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 등 우리 진주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집행부 힘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시민들과 의회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제 민선 9기 진주시정의 목표는 시민들과 함께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부강한 진주, 더 행복한 시민’을 이루는 것입니다.
지난 민선 7기와 8기가 도시의 골격을 세우고 진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 성과를 우리 시민의 삶 속에서 더 큰 결실로 완성해 나가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추진해 온 일들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생활과 경제, 문화와 복지가 균형 있게 작동하는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침체된 원도심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일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원도심은 단순한 상권이 아니라 우리 진주시민의 추억과 정체성이 깃든 공간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사업이나 프로그램을 검토할 때는 차없는 거리 주변을 비롯한 원도심을 우선적으로 살피겠습니다.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원도심의 가치를 지키고 민선 9기에는 그 활력이 진주시 전체로 퍼져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그린바이오산업, AI 산업 등 미래산업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진주만이 가진 역사와 문화·자연자산을 적극 활용해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키워 가겠습니다.
다가오는 남부내륙철도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과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시민들과 의회, 집행부가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이루지 못할 일도 없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은 다르지만 바라보는 방향은 같다고 봅니다.
그 방향은 바로 우리 진주 시민입니다.
정당의 입장과 정책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의 행복과 진주의 발전이라는 목표만큼은 우리 모두가 함께 공유해야 할 가장 큰 가치입니다.
저는 앞으로 시의회와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넓게 경청하겠습니다.
집행부는 열린 자세로 의회의 제안을 듣겠습니다.
좋은 대안은 언제든지 시정에 반영하겠습니다.
상호 존중 속에서 신뢰를 쌓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가겠습니다.
시민들께서 바라는 것은 갈등이 아니라 협력이고, 대립이 아니라 성과입니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정의의 진주, 미래세대에 당당히 물려줄 지속가능한 진주의 발전을 위해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제10대 진주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34만 진주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 것이고, 진주의 미래를 더 크게 여는 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내 박수)
그리고 강길선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오늘 제10대 진주시의회가 새롭게 출발하는 뜻깊은 날,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의 영광을 안고 등원하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신 박미경 의장님과 강길선 부의장님께도 깊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이 크게 담긴 선거였습니다.
시민들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하셨고, 그 선택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막중한 책임과 소명을 맡겨주셨습니다.
저 역시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민선 9기 진주시장으로 다시 시정을 맡게 되었습니다.
한없이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만, 한편으로는 시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가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아마 이 자리에 계신 의원 여러분의 마음도 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저는 지난 민선 7·8기 동안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민선 7기에는 도시 인프라를 갖추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특히 주요교량과 교차로의 정체구간을 개선하고 도시공원, 어린이도서관, 자전거도로, 문화시설 등을 확충해 시민들의 일상에 편의와 여유를 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민선 8기에는 진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초소형 인공위성 발사와 우주항공 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우주항공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지정과 벤처캠퍼스 착공 등 그린바이오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의장도시 선정,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 등 우리 진주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집행부 힘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시민들과 의회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제 민선 9기 진주시정의 목표는 시민들과 함께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부강한 진주, 더 행복한 시민’을 이루는 것입니다.
지난 민선 7기와 8기가 도시의 골격을 세우고 진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 성과를 우리 시민의 삶 속에서 더 큰 결실로 완성해 나가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추진해 온 일들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생활과 경제, 문화와 복지가 균형 있게 작동하는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침체된 원도심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일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원도심은 단순한 상권이 아니라 우리 진주시민의 추억과 정체성이 깃든 공간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사업이나 프로그램을 검토할 때는 차없는 거리 주변을 비롯한 원도심을 우선적으로 살피겠습니다.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원도심의 가치를 지키고 민선 9기에는 그 활력이 진주시 전체로 퍼져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그린바이오산업, AI 산업 등 미래산업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진주만이 가진 역사와 문화·자연자산을 적극 활용해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키워 가겠습니다.
다가오는 남부내륙철도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과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시민들과 의회, 집행부가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이루지 못할 일도 없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은 다르지만 바라보는 방향은 같다고 봅니다.
그 방향은 바로 우리 진주 시민입니다.
정당의 입장과 정책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의 행복과 진주의 발전이라는 목표만큼은 우리 모두가 함께 공유해야 할 가장 큰 가치입니다.
저는 앞으로 시의회와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넓게 경청하겠습니다.
집행부는 열린 자세로 의회의 제안을 듣겠습니다.
좋은 대안은 언제든지 시정에 반영하겠습니다.
상호 존중 속에서 신뢰를 쌓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가겠습니다.
시민들께서 바라는 것은 갈등이 아니라 협력이고, 대립이 아니라 성과입니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정의의 진주, 미래세대에 당당히 물려줄 지속가능한 진주의 발전을 위해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제10대 진주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34만 진주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 것이고, 진주의 미래를 더 크게 여는 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내 박수)
○총무팀장 박미숙 다음은 축하 메시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서 개원에 따른 축전을 보내오셨지만 낭독은 생략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0대 진주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서 개원에 따른 축전을 보내오셨지만 낭독은 생략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0대 진주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24분 폐식)
